조광한 남양주시장, 동절기 취약계층 3가정 방문
조광한 남양주시장, 동절기 취약계층 3가정 방문
  • 남양주=이양로기자
  • 승인 2018.11.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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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 복지체감온도 상승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연탄봉사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연탄봉사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남양주=이양로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8~29일 양일간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행정복지센터가 집중적으로 돌봄을 제공하고 있는 동절기 취약계층 3가정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조 시장은 지난 28일 화도읍 소재 산업용 가스 제조·공급업체인 ㈜선도산업(대표 이성철)의 연탄봉사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화도읍 가곡리에 거주하는 80대 노부부가정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이어 29일에는 진건읍 기초생활수급 노인가정과 와부읍 조손가정을 방문해 한파를 대비할 수 있는 난방용품 및 방한의류 등을 전달하고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를 세심히 살피고 격려했다. 

조 시장은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움직여 면이 되는 것처럼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 분 한 분이 모여서 우리 사회 전체를 따뜻하게 만든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연말에 한 해를 되돌아보며 주위 소외계층을 어떻게 돌볼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도움을 받는 분들에게는 잔잔한 행복으로 전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는 11월 초 동절기 취약계층 한파 대비 수요와 개인 및 단체의 이웃돕기 물품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취약계층 사전 욕구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를 기준으로 총 4500명의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1만4000여 포기와 연탄 8만장, 방한용품 450점, 난방비 3000만원 등을 시민들의 후원으로 지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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