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 유소년크리켓대회 열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유소년크리켓대회 열려
  • 구봉회기자
  • 승인 2018.11.28 17: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지역 초등학교 6개교 참가
2018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유소년크리켓대회 참가자들. 
2018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유소년크리켓대회 참가자들. 

[경기도민일보 인천=구봉회기자] 2018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유소년크리켓대회가 ㈔대한크리켓협회(회장 김남기)와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경자) 주최 및 한국유소년크리켓연맹(회장 김명직) 서부초등체육교과연구회(회장 황순광) 주관으로 10~13세 유소년 대상으로 지난 27일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인천지역 초등학교 6개 참가교 A·B 2개조로 나누어 조별예선에 이어 결승전을 가졌다.

참가 학교로는 해원초교, 불로초교, 당하초교, 단봉초교, 청일초교, 금곡초교로 3~4개월 이상 지도교사 지도 또는 체육교과 활동을 통해 기량을 닦고 훈련한 실력을 겨뤘다. 

금상은 청일초교, 은상은 해원초교, 동상은 불로초교, 장려상은 당하초교, 단봉초교가 각각 수상했다.

크리켓은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영연방지역에서 널리 즐기는 종목으로 그 지역 내에서는 럭비와 함께 축구 다음의 인기 스포츠로 자리를 잡고 있는 종목이다. 

실제로 루퍼트 머독(Rupert Murdoch)의 종합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스타 인디아(Star India)가 인도 크리켓 프리미어 리그(IPL)의 5년간 중계권을 구매하기 위해 25억5000달러를 지불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야구에 밀려 생소하지만 인도, 파키스탄, 영국, 호주, 캐나다 등에서 즐기는 매우 세계적인 스포츠이다.

이번 2018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유소년크리켓대회를 통해 종목의 육성 및 저변확대와 체력증진이 대회의 취지이지만 무엇보다도 팀원 간에 서로 협력하고 도우며 격려하는 활동이 반복되면서 바른 인성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됐다. 

한편, 이번 대회 당일에는 크리켓 강국인 인도, 파키스탄의 전통 식사메뉴로 잘 알려진 케밥을 먹으며 다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