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협치로 이뤄낸 실내체육관 건립 환영
수원시의회, 협치로 이뤄낸 실내체육관 건립 환영
  • 수원=우영식기자
  • 승인 2018.11.28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교 환경개선 기대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이 경기도 등 5개 기관이 학교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기로 협력한데 적극 환영하고 있다.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이 경기도 등 5개 기관이 학교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기로 협력한데 적극 환영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수원=우영식기자] 수원시의회(의장 조명자)는 28일 최근 경기도의회,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등 5개 기관이 도내 136개 학교에 대해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기로 협력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앞서 26일 5개 기관은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추진 성과 보고대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2020년까지 총 3400억원을 투입해 초등 91개, 중등 36개, 고등 8개, 특수 1개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짓기로 했다. 

우선 사업 대상 학교 136개교 가운데는 수원이 11개 학교로 가장 많았고 대상 학교로는 탑동초, 효정초, 효천초, 율전중, 천천중, 권선초, 송죽초, 지동초, 원천중, 율현중, 호매실중이다.

시의회 조명자 의장은 “그동안 변변한 체육시설 없이 학생들이 교실에 갇혀 지내거나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체육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협치를 계기로 보다 나은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우선 대상에 들지 못한 나머지 60개 학교에 대해서도 5개 기관이 적극 협력해 빠른 시일 내에 체육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