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시정의 주인인 ‘미래도시 광명’
시민이 시정의 주인인 ‘미래도시 광명’
  • 광명=이재순기자 
  • 승인 2018.11.27 1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장행정과 소통 참여 제도화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우리 동네 시장실’ 격의 없는 대화 
4년간 맞춤일자리 정책 집중적 추진 

[경기도민일보 광명=이재순기자] 광명시의 민선7기 최대 화두는 ‘현장행정’과 ‘소통’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취임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장소통’을 중심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시정에 시민참여를 제도화하고 정책제안부터 정책평가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우리 동네 시장실’을 통해 학온동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우리 동네 시장실’을 통해 학온동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민관 협치 활성화 조례로 갈등 해소 
지혜ㆍ의견 수렴하는 토론회 상시화

▶‘시민이 답이다’ 공론화 장

그런 차원에서 시는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500인 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시가 ‘시민이 답이다’는 슬로건으로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방향과 우선 추진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성공적으로 가진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는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공론화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시민참여 공론화 장을 만들고 토론회의 정례화를 위해 민관 협치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도록 했다.

조례 제정으로 인해 다양한 생각을 가진 시민들이 허심탄회한 대화가 가능하도록 하고 시민간의 첨예한 갈등의 요소들을 대화와 토론을 통해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시 개청 이후 처음으로 열린 시민토론회는 시민이 당당한 민관 협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기본적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깊이 있게 논의해야 할 광명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숙의 민주주의의 과정과 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의 지혜와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의 상시화를 위한 시민원탁회의 운영 조례 제정은 향후 본격적으로 원탁회의가 진행되면 단순한 의제부터 다양하고 복잡한 의제까지 시민과 함께 토론하고 숙의하여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소하2동 동민들과 KTX 광명역 주변 개발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소하2동 동민들과 KTX 광명역 주변 개발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현장 중심 매월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 
주민-관련 공무원들간 해결방안 강구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시는 ‘우리 동네 시장실’ 운영으로 소통행정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취임과 함께 일선 18개 동주민센터를 방문, 현장에서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과의 약속들을 시정에 반영하기로 하고 주민들과 약속한 우리 동네 시장실 운영을 하고 있다. 

매월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운영하는 우리 동네 시장실은 민선7기 출발과 함께 시민이 주인인 자치분권 시대를 열고자 하는 박 시장의 발 빠른 행보로써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하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시민 소통시스템이다.

우리 동네 시장실은 지난 8월21일 광명1동을 시작으로 학온동, 광명2동, 소하2동 등에 대해 매월 실시했으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하여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관련 공무원들과 해결방안을 강구했다. 

아울러 독거노인가구 방문, 주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현장소통행정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주민들은 큰 호응을 보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 소담한 일자리 박람회장을 찾아 격려하고 있는 모습.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 소담한 일자리 박람회장을 찾아 격려하고 있는 모습.

해마다 연1% 이상 고용률 상승목표  
절실해진 삶의 질 실효성 있게 향상 

▶시대적 사명감 갖고 최선

특히 일자리 시장을 내세우며 취임한 박 시장은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임기 내에 해마다 연간 1% 이상 고용률 상승 달성에 목표를 두고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공공일자리 2만5270명, 민간일자리 3만740명을 합해 모두 5만6010명의 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앞으로 4년간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일자리 지키기, 일자리 만들기, 일자리 채우기, 일자리 나누기)을 추진, 광명시형 맞춤형 일자리로 실효성 있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은 지역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중차대한 과제가 되어 시민의 삶의 질을 위해 절실해졌다”며 “일자리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기 위해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