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감악산 힐링 명소 우뚝 
파주 감악산 힐링 명소 우뚝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18.11.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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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최우수상

[경기도민일보 파주=이성훈기자]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관련 환경부 산하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18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파주시 감악산 생태복원사업이 지난 23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감악산 생태복원사업은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178-8번지 일원(조성 면적 9500㎡)으로 4억원을 투입해 감악산 힐링 문화와 연계한 환경친화적인 쉼터 조성 및 생태학습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사업 전 이곳은 불법 건물이 있었던 곳으로 지난 2011년 설마천 수해 때 훼손돼 각종 생활폐기물과 콘크리트 잔재물 등이 장기간 방치됐던 곳이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감악산 힐링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

경기5악인 감악산은 출렁다리 설치 이후 연간 100만명이라는 관광객이 감악산을 찾는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하며 관광객들의 쉼터공간 등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한기덕 시 공원녹지과장은 “주변 생태계와 연계한 자연생태계로 복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탐방객들의 올바른 이용을 지도할 것”이라며 “수목 및 시설물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감악산의 힐링 명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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