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투명성 제고’ 주문
공공기관 ‘투명성 제고’ 주문
  • 우영식기자
  • 승인 2018.11.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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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공공기관 행정사무감사를 벌이고 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공공기관 행정사무감사를 벌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우영식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19일 한국도자재단 및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에서 각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감사에서 안광률(더민주·시흥1) 의원은 ‘해외진출 컨설팅 지원 위탁사업’의 업체선정 과정을 지적한 뒤 이천시에서 위탁받은 사업임에도 도자재단이 아닌 이천시에서 추천한 업체가 선정되었음을 언급하며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 및 업체 선정 과정에 도자재단이 보다 주체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

최만식(더민주·성남1) 의원은 ‘인사가 만사’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최근 도자재단에 나타난 일련의 인사 관련 잡음에 대해 “인사는 직원 사기와 연결되어 있는 만큼 향후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오광덕(더민주·광명3) 의원은 경기도 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의 스포츠센터 입찰과 관련하여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취임 일주일을 앞두고 입찰을 강행하려다 인수위의 요청으로 입찰을 중단한 사실을 언급하며 “계약 과정에서 특혜의혹이 발생하지 않도록 투명하게 업무처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달수(더민주·고양10) 위원장은 “각 기관의 지적사항은 위원들이 도민들을 대신하여 지적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신속히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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