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中 삼문협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나서
안양시-中 삼문협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나서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18.11.18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호교류 협의서 서명
최대호(왼쪽) 안양시장이 중국 삼문협시와 우호교류 협의서에 서명하고 있다. 
최대호(왼쪽) 안양시장이 중국 삼문협시와 우호교류 협의서에 서명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양=김태영기자] 안양시는 19명의 민관 합동교류단을 구성하고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하남성 삼문협시를 방문해 교육·행정·경제·기술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앞서가는 중국의 4차 산업혁명 대비책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산업 등의 육성 실태를 파악하고 시에 적용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단은 삼문협직업기술대학, 도시-농촌 일체화 시범지구 견학에 이어 한·중 경제기술 교류회에 참석해 안양시와 중국 삼문협시의 우호교류 협의서에 서명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두 도시가 협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적응하고 각 나라의 신산업 동력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신기술을 바탕으로 산업경쟁력 있는 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1일 조직개편을 통해 4차 산업 관련 전담부서를 설치했으며 시 관내의 성결대학교는 23일 국내 대학 최초로 XR(확장현실)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