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일본 대학교 유학 ‘미야자키 국제대’ 내신 수능 무관 100%면접 선발
2019 일본 대학교 유학 ‘미야자키 국제대’ 내신 수능 무관 100%면접 선발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8.11.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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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국제대학교 한국사무소 12월 서류접수 1차 면접, 2차 면접은 내년 1월에

지난 11월11일 일본대학 유학시험인 EJU 시험이 끝났다. 올해 EJU 총 수험자는 7천명에 육박해 전년 대비 1.5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일본 대학 유학 열풍은 국내 구직난과 일본의 구인난이 맞물린 결과이지만, 일본 대학 유학이 바로 일본 내 좋은 취업자리를 보장하는 디딤돌이 될 수 는 없다. 일본 현지에서 중대형 기업 입사나 핵심보직을 얻기 위해서는 영어능력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대학원 진학이나 일본내 현지기업, 유수 대기업, 외국인 기업의 취업을 위해서는 일본 유학을 통해 영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완벽하게 활용할 수 없으면 불가능하다. 이 목표를 위해 일본 대학의 국제교양학부 입학을 통해 도전해 볼 만하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미야자키 국제대학교 국제교양학부가 국내에서 일본 대학교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100%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미야자키 국제대학교 국제교양학부는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며, 외국인 교원 비율이 약 75%로 일본내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교원 대부분이 영미권 출신이거나 영미권에서 수학한 교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유학생들은 수업뿐만 아니라 대학캠퍼스 공식언어인 영어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는 일본어를 사용하게 되는데, 미야자키 국제대학교는 일본국적을 지닌 학생의 비율이 약 85% 정도이기 때문에 일본어 학습 및 일본문화 교류에 최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현재 미야자키 국제대학교는 잠재력 있는 한국학생을 쿼터제로 선발하기 위해 ㈜터치더월드와 학생모집업무 독점계약을 하여 2018년 4월 한국사무소를 개설한 바 있는데, EJU시험, JLPT시험, TOEIC이나 TOEFL시험을 요구하지 않고, 영어나 일본어 면접(선택) 면접을 통해 일정수의 한국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미야자키 국제대 한국사무소 측은 “내년 4월 입학을 위한 면접전형은, 제 1회차로 12월 7일 (금)까지 지원서류를 받고 있으며 수험자는 12월 22일 (토)에 면접시험을 보게 된다. 제 2회차는 내년도 1월 2일 (수) ~ 1월 25일 (금)까지 서류를 받아 2월 9일 (토)에 면접시험을 보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미야자키 국제대학교는 비교문화학부 비교문화학과 리버럴아츠 대학으로 1994년에 개교하였다. 영어에 기반한 리버럴 아츠 교육을 그 원천으로 글로벌 사회에서 생활하는 세대에게 자국 문화에 축을 둔 다문화 공생 사회 구축 개념을 함양시키고, 글로벌 사회의 여러 과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필요한 비판적 사고와 세계 공통 언어로서의 영어 습득을 중시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리버럴 아츠에 기반을 둔 고등 교육을 통해 국제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육성한다” (학칙 제 1조 1항) 라는 원칙에 따라, 높은 교양을 기반으로 교육의 전문 기술을 갖춘 인재의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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