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농업인의 날 행사 가져
옹진군 농업인의 날 행사 가져
  • 이원영기자
  • 승인 2018.11.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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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간 기념식과 한마음·소통대회
옹진군 농업인 한마음·소통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옹진군 농업인 한마음·소통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옹진군은 7~8일 1박2일 동안 옹진군청 효심관 및 경기도 양평 소재 리조트에서 ‘제23회 옹진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옹진군 농업인의 자긍심 함양과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한 영농 노고에 대한 위로와 격려, 풍년농사 축하와 우수 농업인을 포상하여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 자리이며 기념식과 농업인 한마음·소통대회를 가졌다.

먼저 7일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열린 ‘제23회 옹진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는 옹진군 농업인과 내빈 등 3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영흥풍물단 축하공연과 덕적면 호박회관의 이현주 농업인의 ‘6차 산업의 비전과 성공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우수 농업인 표창, 기념사, 격려사, 축사 등 풍년을 자축하는 시루떡을 자르는 순서로 진행됐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풍년농사를 일구어낸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 FTA 등 국제화 개방화 시대의 어려운 농업여건 개선에 옹진군 농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증대, 새 기술보급, 농업전문 인력 양성, 강소농 육성 및 농업의 부가가치 증대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농업인이 편안한 농업 기반을 조성·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 마무리로 각 면에서 생산된 쌀로 빚은 떡을 참석자 모두가 나누었다.

이어서 경기도 양평 소재 리조트에서 진행된 2부 행사 한마음·소통시간에는 ‘옹진군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장정민 군수의 특강이 있었으며 화합의 시간에는 농업인들의 면 별 장기자랑을 통해 농업인들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한 해 노고를 위로했다. 

이튿날에는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농업의 4차 산업혁명 특강과 양평 친환경농업박물관, 경기도 아름다운 정원문화 대상을 받은 ‘더 그림’ 선진농장 현장을 방문하여 옹진군에 접목할 수 있는 새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함께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날을 개최하여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여 옹진군 농업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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