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현대건설 제압 1위
GS칼텍스, 현대건설 제압 1위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8.11.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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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22득점 활약
득점에 성공한 GS칼텍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득점에 성공한 GS칼텍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GS칼텍스가 1위 자리를 탈환했다.

GS칼텍스는 지난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3-0(25-16, 25-19, 25-15)으로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올린 GS칼텍스는 시즌 5승1패(승점 14)를 기록해 KGC인삼공사(4승2패ㆍ승점 13)를 2위로 끌어내리고 1위로 올라섰다.

GS칼텍스 외국인 선수 알리는 블로킹득점 3개, 서브에이스 1개를 포함해 22점을 기록했다. 공격성공률도 66.67로 높았다.

강소휘는 11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건설은 개막 후 6전 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황연주(16점), 양효진(10점)의 분전에도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GS칼텍스보다 2배나 많은 16개의 범실이 발목을 잡았다.

한국도로공사는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3-2(25-19, 26-28, 22-25, 25-19, 15-11)로 승리했다.

도로공사 박정아(36점)와 유서연(22점)은 무려 58점을 합작해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3승3패를 기록한 도로공사(승점 7)는 여전히 5위에 머물렀다.

인삼공사 알레나(17점)는 20%대 공격성공률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최은지가 22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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