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유럽 지속가능 성공 모델 찾아
여주시, 유럽 지속가능 성공 모델 찾아
  • 여주=권영균기자
  • 승인 2018.11.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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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10일 일정 독일과 프랑스 방문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들이 ‘2018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 교육’에 참가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들이 ‘2018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 교육’에 참가했다.

 

[경기도민일보 여주=권영균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유럽에 위치한 독일과 프랑스를 방문해 여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유럽의 지속가능 발전 성공 모델을 찾아 나섰다.

여주시가 지난 1일 이항진 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 15명과 함께 ‘2018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2018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 교육’은 1일부터 8박10일 일정으로 진행되는데,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육성을 위한 정책기획과 추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프라이부르크 혁신 아카데미에서 종합도시발전(도시계획, 도시개발, 도시재생, 신재생에너지, 환경·교육정책, 친환경 건축)을 전문가와 함께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독일 바이엘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와 프랑스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인 클레르퐁텐 국립축구기술센터를 방문해 세계적인 체육시설을 둘러보고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사례를 배울 예정이다.

이 시장과 여주시 공무원 참가단은 첫날 일정으로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를 방문해 세계적인 수준의 혁신적인 트레이닝 기술인 예방·재생·재활의 노하우를 교육받았다.

이어 독일 바트빌벨의 독일 주택정원전시장에서 독일 주택형태의 다양한 기술을 둘러보고 여주시에 적용 가능한 주택기술 모델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이번 ‘2018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 교육’ 참가는 여주시 공무원들이 급속도록 변화하고 있는 세계적인 흐름을 몸소 체험하고 행정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축구기술센터를 방문해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 여주시 유치를 위한 해법을 찾고 문화유적지가 많은 여주시에 적용 가능한 관광산업 구축, 친환경 주택 조성과 친환경에너지 정책을 배워 여주시의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과 교육 참가단은 독일의 하이델베르크(관광산업 활성화), 지몬스발트(농촌 재생산업). 프라이부르크(친환경, 태양광, 혁신도시 아카데미) 등과 프랑스의 파리(관광산업 활성화), 오베르네(스마트 농촌, 농촌재생), 꼴마르(도시재생), 클레르퐁텐(축구 트레이닝 센터) 등을 방문해 ‘2018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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