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포스트시즌’ 16일 개막
가을야구 ‘포스트시즌’ 16일 개막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8.10.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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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 와일드카드 결정전…최대 2G 
지난 2017 KBO 한국시리즈서 우승을 차지한 KIA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지난 2017 KBO 한국시리즈서 우승을 차지한 KIA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국시리즈는 내달 4일부터 스타트

 

2018년 가을의 주인공을 가리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16일 막을 올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을 지난 10일 밝혔다.   

포스트시즌 첫 경기인 정규시즌 4위 팀과 5위 팀이 맞붙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16일 오후 6시30분 시작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가 열린다. 4위 팀은 1승이나 1무승부를 기록하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반면 5위 팀은 2연승을 거둬야만 다음 라운드행이 가능하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모두 4위 팀 구장에서 벌인다.

정규시즌 3위 팀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승리 팀이 겨루는 준플레이오프는 19일부터 3선승제로 펼쳐진다. 1, 2, 5차전은 3위 팀, 3ㆍ4차전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팀의 홈구장에서 개최된다.

정규시즌 2위 팀과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은 27일부터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가린다.

정규시즌 우승팀인 두산 베어스와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격돌하는 대망의 한국시리즈는 다음달 4일 잠실구장에서 시작된다. 한국시리즈는 4선승제다. 1ㆍ2ㆍ6ㆍ7차전은 두산의 홈 구장인 잠실구장에서, 3ㆍ4ㆍ5차전은 플레이오프 승리 팀의 홈 구장에서 치러진다. 

포스트시즌 경기가 우천 등으로 연기되면 다음날로 순연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사이에는 반드시 최소 하루의 이동일을 둔다. 단 경기가 밀리더라도 정해진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때에는 최초 일정에 따른다. 

포스트시즌 연장전은 15회까지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경우 15회 초 종료 시점에서 4위팀의 진출이 확정될 경우 15회 말은 열리지 않는다. 5위 팀이 앞선 상황에서 4위 팀이 15회 말 공격 중 동점 또는 역전이 되는 경우 아웃카운트와 관계없이 경기는 종료된다. 

포스트시즌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6시30분, 토ㆍ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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