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피해 극복 앞장
태풍 ‘콩레이’ 피해 극복 앞장
  • 우영식기자
  • 승인 2018.10.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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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임직원, 1500만원 전달 격려 
태풍 ‘콩레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경북, 경남지역 농업인을 위한 피해복구 성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태풍 ‘콩레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경북, 경남지역 농업인을 위한 피해복구 성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우영식기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남창현)는 11일 대전 ICC(컨벤션) 소회의실에서 최근 발생한 태풍 ‘콩레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경북, 경남지역 농업인을 위한 피해복구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김병원 회장, 여원구, 손연식, 이종근 중앙회 이사 조합장 및 남창현 본부장은 경기 관내 농·축협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농협생명·손해 경기총국, 경기지역보증센터의 소속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피해 농업인을 격려했다.

남창현 본부장은 “갑작스런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영농활동에 복귀하게 되길 바라며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전사적인 일손 돕기를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원구 이사 조합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태풍·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수습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져 힘든 시간을 보낸 농업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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