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가평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 가평=박용준기자 
  • 승인 2018.10.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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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TFT팀 구성 의견수렴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개최되고 있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개최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가평=박용준기자] 가평군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하여 4년마다 추진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특성과 욕구에 맞는 사회보장사업을 계획·시행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수립하게 된다.

제4기는 1~3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비해 지역주민의 욕구에 기반하고 군에 필요한 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하는 것에 의지를 두고 민관 TFT팀을 구성하여 진행하고 있다.

TFT팀은 지난 5월 경기복지재단의 컨설팅을 시작으로 회의, 워크숍, 역량강화교육 등 진행 및 복지 분야별 당사자 및 가족 대상 FGI(표적집단 인터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도 실시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지역의 복지여건을 진단하고 주민욕구를 조사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 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 자리도 마련했다.

공청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목표 및 전략 수립, 세부사업 등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군 관계자는 “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10월 중순까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실무분과 검토 및 대표협의체 최종심의 후 이달 말 경기도로 제출할 예정”이라며 “군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의견을 함께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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