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현우와 브런치 콘서트 with 김종진
가수 이현우와 브런치 콘서트 with 김종진
  • 우영식기자 
  • 승인 2018.10.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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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 고품격 무대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이 ‘브런치 콘서트 with 김종진’을 진행하고 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이 ‘브런치 콘서트 with 김종진’을 진행하고 있다.

 

‘브런치 콘서트 with 김종진’이 재개관을 맞이한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으로 돌아온다. 

17일 오전 11시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브런치 콘서트 with 김종진:10월 그리고 이현우’에는 가수 이현우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브런치 콘서트 with 김종진’은 브런치와 커피를 함께 제공하는 마티네 콘서트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전당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이 진행을 맡고 ‘아시아클래시컬플레이어즈 스트링챔버’의 세션이 더해지는 고품격 무대는 고된 현대인들에게 한낮의 여유로운 감성을 선물한다. 또한 관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콘서트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브런치 콘서트 with 김종진’은 ‘10월 그리고 이현우’라는 부제로 젠틀한 슈가발라더 이현우를 게스트로 초대한다. 이현우는 ‘헤어진 다음날’ ‘비가 와요’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등의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부터 SBS ‘자기야’의 박준배 작가가 ‘브런치 콘서트 with 김종진’의 시나리오 작가로 나서 탄탄한 구성과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브런치 콘서트 with 김종진’ 관계자는 “주 관객층이었던 30~50대 여성 관객들은 물론 모처럼의 연차를 내고 가족, 친지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아오는 직장인들, 은퇴 후의 여유로운 삶을 즐기려는 노부부, 워크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여하는 기업 종사자 등 다양한 관객들이 방문해 주신다”며 “김종진과 이현우의 토크, 음악에 귀를 기울이시며 1990년대 감성을 만끽하시라”고 말했다.

한편, ‘브런치 콘서트 with 김종진’은 지난 4월 마니아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휴관 중에도 경기도문화의전당 야외극장을 오픈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7월에는 북부지역인 파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특별공연을 진행해 전석을 꽉 채우는 등 지역 커버리지도 넓혔다. 

이제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0월부터 ‘브런치 콘서트 with 김종진’의 F/W 시즌을 시작해 11월, 12월까지 이어나간다. 11월에는 가수 장필순, 12월에는 가수 김정민이 게스트로 합류한다. F/W 시즌 세 번의 공연을 패키지로 예매하면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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