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제25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안산시의회 제25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18.10.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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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간 총 35건의 안건 심의
안산시의회 제251회 제1차 정례회가 개회되고 있다. 
안산시의회 제251회 제1차 정례회가 개회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의회(의장 김동규)가 10일 제25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지방자치법 시행령 일부개정 반대 및 지방분권 종합계획 전면수정 촉구 건의안’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처리 안건에 따르면 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24일간 개최하며, 이 기간 중 11일부터 19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안산시 전기자동차 등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안건 35건을 심의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태희(위원장), 이진분(간사), 강광주, 이기환, 김동수, 박태순, 이경애 의원 등 7인을 위원으로 구성이 완료됐으며 이날 본회의 직후 열린 1차 회의에서 위원장·간사 선임을 완료한데 이어 26일부터 31일까지 ‘2017회계연도 결산’ 등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송바우나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일부개정 반대 및 지방분권 종합계획 전면수정 촉구 건의안’도 참석 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 개의에 앞서서는 성인 난타팀과 어린이 댄스팀으로 구성된 악동난타클럽이 신나는 난타 공연과 댄스를 선보여 의원들과 방청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본회의를 주재한 김동규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는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돼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등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의 안건 처리와 시정질문이 진행된다”며 “안산의 다양한 현안과 갈등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해법이 제시되는 뜻 깊은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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