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공직자 4대 폭력 예방교육
군포공직자 4대 폭력 예방교육
  • 군포=김성균기자
  • 승인 2018.10.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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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성문화 정착 솔선수범 다짐 기회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450여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450여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군포=김성균기자] 군포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45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건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한 ‘공직자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에 대한 공직자의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올바른 인식 강화를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성희롱 방지를 위한 법령 및 사례 △미투 관련 직장 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강화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공공조직 내 선진화된 양성평등문화 이해 및 공공기관 내 종사자의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실태와 실제 피해사례를 소개하고 4대 폭력 발생 예방의 구체적인 방법과 피해자의 후유증 및 치유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용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전한 성문화 정착에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정폭력 인식개선으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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