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선박화재 진압 60대 선원 구조
인천해경, 선박화재 진압 60대 선원 구조
  • 인천=배연석기자
  • 승인 2018.10.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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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도 해상 경비세력 급파
인천해경이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인천해경이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배연석기자] 인천해양경찰서가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화재선박에 승선하고 있던 60대 선원 1명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했다. 

인천해경은 1일 새벽 0시49분경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선박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세력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세력은 화재선박 A호(부선, 2604톤, 승선원 1명, 고철 4000톤 적재)에 승선 중인 선원 윤모(68)씨를 구조하고 적재되어 있던 고철 일부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정 등 유관기관과 합동 진압하여 오전 9시 현재 화재는 거의 진화되어 잠재화재를 확인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A호는 당진에서 고철을 적재하고 9월30일 오후에 인천항 하역 입항차 검역묘지에 도착, 대기 중이었으며 경유 1500리터 등의 유류가 적재되어 있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신속한 초동조치로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며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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