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 동두천=나정식기자
  • 승인 2018.09.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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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홀몸어르신 집수리 나서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동두천=나정식기자]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차유철·권정순)는 회원 20여명과 함께 저소득 60대 홀몸어르신 집에 방문하여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며 고장이 난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로운 것으로 설치했다.

또한 한파에 대비하여 전기패널을 기증하고 수도관 동파 방지 작업을 실시했으며 청결한 주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방역작업과 함께 주거지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집수리를 받은 어르신은 “장애로 인한 몸의 불편과 경제적인 부담으로 혼자서 엄두를 내지 못하던 일을 새마을협의회에서 찾아와 새집처럼 만들어 줬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차유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권정순 부녀회장은 “봉사의 보람도 얻고 어르신에게는 멋진 추석 선물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성옥 중앙동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봉사활동을 펼쳐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새마을활동으로 관내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동 새마을협의회는 오는 22일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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