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천년시장 노래자랑
양평군 용문천년시장 노래자랑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8.09.13 13: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낮부터 밤까지 고객참여 한마당
양평군 용문천년시장이 지난해 고객노래자랑을 펼치고 있다.
양평군 용문천년시장이 지난해 고객노래자랑을 펼치고 있다.

 

양평군 용문천년시장이 추석을 맞아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등용문광장(친환경 로컬푸드 앞)에서 고객노래자랑 등 다양한 추석 행사를 개최한다.

코리아세일페스타를 겸해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 양평군이 공동 개최하고 용문천년시장상인회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리는 노래자랑대회에는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남녀팔씨름 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힘깨나 쓴다는 ‘남녀 장사’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도 전달된다.

KBS 6시 내 고향 조문식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유명가수 공연과 함께 용문천년시장이 지역 막걸리 제조업체와 함께 개발한 용문산 은행막걸리 시음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한편, 야간에는 지역의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4회 밤도깨비 페스티벌이 전문 DJ의 진행으로 8090 댄스가요리믹스를 즐기는 행사로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시장을 방문한 고객이 부담 없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밤도깨비 페스티벌은 총 3부로 이어지며 중간에는 댄스배틀, 장기자랑 등의 경품 이벤트도 병행돼 재미를 더한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룰렛 경품 이벤트도 전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