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이은체·동희영 의원 5분 발언
광주시의회 이은체·동희영 의원 5분 발언
  • 광주=오인기기자 
  • 승인 2018.09.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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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난개발 문제 지적 

[경기도민일보 광주=오인기기자] 11일 광주시의회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민주당 이은체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지난해 광주시는 39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22명이 사망했고 2173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60세 이상 교통사고 사망자는 15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70%에 육박할 정도로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광주시는 ‘어린이, 성인 교통사고 제로화 사업’을 적극 수행하기 위해 광주경찰서는 물론 교통안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받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광주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하는 어린이와 부모, 어르신들, 즉 3대가 교통사고를 내거나 당하지 않도록 서로 노력하는 Cross Checking System을 구축하여 사고를 크게 줄이는 교통사고 제로화 시범 모델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렇게 줄인 사고예방 기법을 타 지자체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광주시가 선도적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민주당 동희영 의원도 5분 발언에서 “최근 정부가 내년부터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을 위해 8조원이 넘는 예산 투입 지원과 지자체 ‘매칭 투자’까지 합치면 12조원에 이르는 규모”라고 발표했다.

동 의원은 “그렇기 때문에 현 정부의 생활SOC 사업에 그 누구보다 광주시가 철저하게 대비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으며 경상남도, 남원시, 인천시 등 이미 많은 지자체가 TF를 구성하고 사업을 발굴하는 등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동 의원은 “광주시의 특색 있는 개발, 문화가 어우러진 개발이야말로 지역을 살리고 사람을 모이게 할 수 있다”며 광주시의 난개발은 규제 정상화를 통해 막을 수 있지만 이미 진행된 난개발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광주시만의 재생사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동 의원은 “광주시의 난개발과 형편없는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치유와 재생사업에 광주시의 변화된 자세, 적극적인 역할을 광주시에 부탁드린다”며 5분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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