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이틀간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18.09.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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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000명이 넘는 시민 행사장 찾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EBS와 함께하는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안양실내체육관에서 EBS와 함께하는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양=김태영기자] 안양시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안양실내체육관에서 EBS와 함께하는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진로를 찜! 직업을 찜!)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은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로·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학부모 등 1만5000명이 넘는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미래 진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특히 홈페이지로 체험 프로그램 사전 예약기간에는 주관기관인 안양시미래인재센터가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입시상담존과 취업&창업존, 체험존으로 구역을 나눠 122개 부스를 설치했다. 입시상담존에는 관내·외 10개 대학과 8개 특성화고 및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 취업&창업존에는 코레일, 육군·공군, 창업진흥원 등 18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체험존에서는 학생들에게 진로·진학상담과 채용 및 창업상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모의면접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학생들이 실제 회사에서 꼭 필요한 스킬로 이루어진 미션들을 풀어보는 리얼오피스 부스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메인 및 야외무대에서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식전·식후 공연과 학교별 동아리 공연이 행사 내내 이어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 학생들이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에서 유익한 미래사회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끼를 바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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