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브레인시티’ 예정대로 추진
평택시, ‘브레인시티’ 예정대로 추진
  • 평택=두영배기자
  • 승인 2018.08.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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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 전면 점검 의지 밝혀  

[경기도민일보 평택=두영배기자] 평택시는 26일 브레인시티 사업에서 성균관대학교의 사업 참여 철회 결정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며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상이 시작된 만큼 사업은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하고 시행사(중흥건설 등)로 하여금 보상일정을 주민들에게 밝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이 지역에 대해 컨설팅을 받아 대안을 모색하기로 하고 관련 용역비를 이번 추경에 상정하기로 했다. 용역결과에 대해서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기로 했다.

아울러 평택호 관광단지 일부 해제, 현덕지구 경기도 특별감사, 브레인시티 성균관대 사업 참여 포기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서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에 대해 전면적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먼저 아주대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과 관련해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병원설립 관련 협의 내용을 파악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아주대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향후 설립 조건 등 의견을 나누고 이를 시민들에게 설명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브레인시티 사태와 관련 시민단체에서 감사를 요구할 경우 이를 수용하고 감사결과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상응한 인사조치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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