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파위지구 지적재조사 마무리 
남양주시, 파위지구 지적재조사 마무리 
  • 남양주=이양로기자
  • 승인 2018.08.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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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7필지 토지경계 확정

[경기도민일보 남양주=이양로기자] 남양주시는 수동면 입석리 소재 파위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 제4차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파위지구 내 477필지, 27만2095.3㎡에 대한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마무리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토지를 새로 측량하고 지적선진화 시대에 맞는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최대집 토지정보과장은 “사업지구 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사업을 조기에 마칠 수 있었다”며 “올해 진행 중인 진접읍 내곡리 임송지구를 비롯해 내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도 차질 없이 준비해 주민 불편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와 현실 경계가 일치된 지적공부를 새로 작성함에 따라 토지소유자간의 분쟁 및 지적경계의 불부합을 해소하게 되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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