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19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양주시, 2019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 양주=나정식기자
  • 승인 2018.08.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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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中企까지 신청 대상 확대

양주시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오는 9월5일까지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영세 중·소기업의 기숙사, 식당, 작업공간 개보수 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데 의의가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크게 세 분야인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 개선사업 △기숙사, 식당, 화장실 개보수 등을 목적으로 하는 근로환경 개선사업 △파손되고 노후한 작업공간 개보수를 목적으로 하는 작업환경 개선사업으로 나누어 접수 및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소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하고 전년도 지원받은 사업을 제외하던 근로자 통근버스 지원 사업의 기존 지침을 변경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해 주는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열악한 기업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겠다”며 “양주시의 신성장 동력인 기업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 관내 지역경제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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