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보건소 심뇌혈관 프로그램 확대
시흥시보건소 심뇌혈관 프로그램 확대
  • 시흥=이재순기자
  • 승인 2018.08.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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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수·금요일 상설운영
시흥시보건소가 심뇌혈관 예방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보건소가 심뇌혈관 예방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보건소(소장 박명희)는 심뇌혈관 예방관리를 위해 10월까지 고혈압·당뇨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현동 지역주민의 심뇌혈관 인식개선 및 자가 관리를 위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학미소풍(포동아파트 상가 지하)에서 상설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당뇨환자를 위한 발 관리, 저염·저당 실천 식생활배움터, 심폐소생술 실습 등 총 8주차로 구성됐다. 수료자에게는 가정 내 지속적 관리를 위한 칼로리 밥공기, 저염 국그릇과 행복 레시피를 제공한다.

더불어 지역주민의 심뇌혈관 조기 발견 및 등록 관리를 위해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건강 홍보관도 운영한다. 

건강 홍보관은 혈압·혈당 측정뿐만 아니라 치매 조기 검사, 단맛·짠맛 미각테스트 등 보건소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예비 질환군을 발견하고 관리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맑은 혈관 지킴이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인지율 향상을 위해 건강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보건소 건강도시과(031-310-5842)로 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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