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무죄 선고 조병구 부장판사는 누구?
안희정 무죄 선고 조병구 부장판사는 누구?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8.1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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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조병구 부장판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조 부장판사는 단국대 부속 고등학교와 서울대 출신으로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2년 서울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서울서부지법과 대전지법 공주·홍성지원 판사를 거쳐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행정법원 판사를 지냈다. 2014년 2월 법관 정기인사 때 부장판사로 발령받아 창원지법 진주지원에서 1년 동안 근무했다. 서울행정법원에 근무하던 2012년에는 공보관을 맡기도 했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인 2015년부터 1년 동안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냈고, 이듬해 2월부터 2년 동안 법원행정처 공보관을 맡은 뒤 올해 2월 서울서부지법으로 전보돼 재판 업무에 복귀했다.

조 부장판사는 법원 내에서 민·형사를 막론하고 각종 법리에 두루 밝고, 사법정책 관련 기획·행정 능력도 인정받은 ‘엘리트’ 판사로 평가받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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