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중랑구 상생 우호협약
양주시-중랑구 상생 우호협약
  • 양주=나정식기자
  • 승인 2018.08.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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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상호 협력
양주시와 중랑구간 상생 우호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주시와 중랑구간 상생 우호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양주=나정식기자] 양주시가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와 문화·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와 중랑구가 각각 보유하고 있는 지역자원을 최대한 공유, 함께 누리고 함께 발전하는 적극적 동반자로서 상생 발판을 마련하자는데 합의하며 성사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성호 양주시장과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시간 문화·관광·예술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양 지자체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 공동 개발,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공동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 분야 교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인프라 연계 협력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회단체 행사 추진 △유·무형 문화재 연구 △문화유적지 및 관광지 주민 입장료 할인 등이다. 

이성호 시장은 “국내교류 도시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경기북부 신성장 산업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번 우호협약을 통해 시민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중랑구를 비롯해 의정부시, 동두천시 등 옛 양주권 지역과 교류협약을 체결하며 경기북부 본가로서의 위상 회복과 함께 경기북부의 신성장 동력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 구리시, 남양주시, 동대문구와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교류 지자체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등 타 지자체에 성공적인 지방교류 모델로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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