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야기 북상, 갈리는 견해 한쪽으로 수렴됐나? 만반의 대비 의견도 제기... 현재로서는 유동적인 상태...
태풍 야기 북상, 갈리는 견해 한쪽으로 수렴됐나? 만반의 대비 의견도 제기... 현재로서는 유동적인 상태...
  • 박종철 기자
  • 승인 2018.08.10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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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경기도민일보 = 박종철 기자] 일본에서 북상하고 있는 태풍 야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111년만의 폭염으로 잠 못 이루는 대한민국에 태풍 야기가 북상해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지난 8일 기상청은 태풍이 제주도 근처에서 상하이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을 했다. 이와 달리 일본과 미국 기상청은 대한민국 서해를 통과해 산둥반도 근처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측을 해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현재 우리나라 기상청은 일본 미국의 예보와 비슷하게 변경을 한 상태다.

이에 관해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야기의 북상 이동 경로가 어떻게 변할지는 현재로서 판단하기는 힘들다고 전했다. 힘이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제주도 근처에서 소멸할 수도 있고, 큰 태풍으로 발전해 서해쪽으로 올라올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만일 태풍 야기가 서해쪽으로 북상한다면 세력이 미쳐 영향을 받은 오른쪽에 있는 중부지방이 피해를 입게 되므로,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주말 서울이 낮 최고 35도를 기록하며 여전히 더운 날씨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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