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 파손 상수도관 복구 ‘구슬땀’
이성호 양주시장, 파손 상수도관 복구 ‘구슬땀’
  • 양주=나정식기자
  • 승인 2018.08.09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 불편 최소화 당부 
백석읍 단촌삼거리에 매설돼 있는 상수도 700㎜ 배수본관의 곡관부 이탈로 누수가 발생, 양주시가 긴급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백석읍 단촌삼거리에 매설돼 있는 상수도 700㎜ 배수본관의 곡관부 이탈로 누수가 발생, 양주시가 긴급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양주=나정식기자] 이성호 양주시장이 “상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9일 오전 5시경 백석읍 단촌삼거리에 매설돼 있는 상수도 700㎜ 배수본관의 곡관부 이탈로 누수가 발생, 양주시가 긴급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수도 누수는 백석읍 단촌삼거리 인근 하수관로 정비사업 토공사 중 발생한 것으로 백석읍과 광적면 내 2500여 세대에 일시 단수가 발생했다.

시는 사고발생 즉시 이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양주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사고 구간 교통을 통제하고 가용인력과 중장비를 동원,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블록별 단수지역을 파악해 단수방송을 실시하고 비상 연계를 시행해 1700여 세대에 수도를 공급했으며 백석읍과 광적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단수세대에 음용수를, 양주수도관리단에서는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생활용수를 즉시 공급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각적인 조치를 추진 중이다.

이 시장은 “폭염 관련 노약자 시설 등에 피해가 없도록 적극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