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평화의 소녀상 14일 제막
양주 평화의 소녀상 14일 제막
  • 양주=나정식기자
  • 승인 2018.08.0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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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 시민들 모금 올바른 역사 알기

[경기도민일보 양주=나정식기자]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양주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14일 오후 5시 옥정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양주 평화의 소녀상은 공동대표 14명, 단체추진위원 93곳과 개인추진위원 28명 그리고 2000여명의 시민참여로 목표 모금액인 8000만원을 상회한 1억800만원 정도(최종 집계 중) 모금이 되어 무사히 건립하게 됐다.

양주 평화의 소녀상은 소녀상 아래쪽에 ‘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의 건립 취지문과 소녀상에 대한 설명이 새겨지며 평화의 소녀상의 뜻을 전하게 된다. 

양주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은 식전공연과 제막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제막식 이후 500권의 백서를 편찬하여 전국 도서관과 소녀상 추진위원회, 추진위원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며 9월 중 해산총회를 열어 모금액 잔여분 사용방안과 향후 활동방향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지금까지 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함께해 주신 많은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양주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도 참석하여 올바른 역사 알기를 통해 평화로운 양주를 만들어나가는 길에, 양주에서 시작하는 평화의 바람이 전국 곳곳에 퍼질 수 있게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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