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점검
인천 부평구,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점검
  • 이원영기자
  • 승인 2018.08.08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평구가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며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부평구가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며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인천 부평구는 8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 무더위 쉼터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희망천 경로당 등 관내 무더위 쉼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 15일 폭염주의보를 시작으로 25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부평지역의 일일 최고 기온이 39℃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온열환자 발생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김상길 부구청장은 무더위 쉼터를 직접 방문해 에어컨 등 냉방기기 가동상황, 위생·청결상태, 안내표지판 부착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한편, 구는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으로 TV, 인터넷 등을 통해 무더위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가장 더운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야외활동 및 작업 자제하기, 현기증·메스꺼움 등의 가벼운 증세가 있으면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장소를 이용하기 등을 권장하고 있다.

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대형 마트 등 무더위 쉼터 6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8~17일(공휴일 제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3시간)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 야간 무더위 쉼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원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