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8월 중 월례조회 개최
양주시 8월 중 월례조회 개최
  • 양주=나정식기자
  • 승인 2018.08.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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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로 인한 시민 피해 최소화 당부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8월 중 월례조회가 개최되고 있다.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8월 중 월례조회가 개최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양주=나정식기자] 이성호 양주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및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중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월례조회에 앞서 지난달 26일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이 체감하는 지방규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과 2억원의 상금을 수상한 마전동 일대 261만㎡ 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사례를 김창우 관군협력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전 직원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조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민형 도시발전과장, 이영일 주무관의 공무원헌장 낭독, 시정발전 유공 시민 등에 대한 표창, 훈시,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이성호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원 일부지역의 예상치 못한 기록적인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정기인사를 추진 중으로 열심히 일한 직원이 공정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과감한 발탁인사와 함께 여성공무원에 대한 평등한 기회 부여 등 조직 내 성 평등 실현을 위한 균형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라며 “어느 자리에서든 맡은 바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난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전체 2위, 그룹 내 1위를 달성했던 시·군 종합평가의 마감이 2달여로 다가왔다”며 “좋은 평가를 통해 양주시의 행정력이 우수하다는 대외적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긴급을 요하는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민생 관련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 바라며 여름철 무더위에 심신이 지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우리의 후손에게 살기 좋은 양주를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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