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무용단 성남서 6년 만에 돌아온 천년의 유산 기획공연
경기도립무용단 성남서 6년 만에 돌아온 천년의 유산 기획공연
  • 우영식기자
  • 승인 2018.08.06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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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무용단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경기도립무용단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대극장 규모의 경기도립무용단 주요 레퍼토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6년 만에 돌아왔다. 

이전 시리즈 ‘천년의 유산4’는 2012년 6월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렸고 관객들의 환호 속에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그리고 11일 오후 5시 웅장한 무대와 함께 화려한 의상의 50여 경기도립무용단원들이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 총출동한다.

이번 ‘천년의 유산’은 경기도립무용단 김정학 예술감독이 이끄는 대극장 규모의 첫 번째 레퍼토리 공연이자 ‘천년의 유산’ 시리즈 탄생 10주년이 되는 해다. 

이미 ‘천년의 유산’은 2009년 6월을 첫 무대로 30여 가지의 작품들을 시즌별 흐름에 맞게 구성하여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천년의 유산’은 (재)성남문화재단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데, 성남문화재단과는 2014년 공동 기획 ‘태권무무 달하’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각 기관이 연계하여 주관(성남문화재단) 및 제작(경기도립무용단)하게 되어 관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만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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