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온몸 땀으로 적셔 복지화성 이룩”
[인터뷰]“온몸 땀으로 적셔 복지화성 이룩”
  • 화성=김경훈기자
  • 승인 2006.07.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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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 화성시장, 8개분야 100개 공약 실천 다짐
“화성을 위해 온몸을 땀으로 적시고, 복지화성의 지름길로 접어들고자 8개분야 100개 공약을 실천할 것입니다.”
지난 3일 취임한 최영근 화성시장은 취임식에 이어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력과 인구 100만이 함께 어우러진 화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시장은 그 구체적인 방안으로 “문화·예술·관광·경제·교통 등 8개 분야에 걸쳐 화성발전을 위한 단기, 중장기 마스터플랜대로 진행할 것이고,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특히 “시대가 변화하는 흐름을 보면 전쟁과 같다 ”고 전제하고 “벌써부터 지자체간 국도비를 지원받거나 첨단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잰걸음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예산문제 때문에 진행되는 사업이 지진부진해도 가장 큰 무기는 진실 “이라며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여 변화하는 공직자들의 진면목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 시장은 “화성이 서울면적의 1.4배인 것은 면적이 큰 것과 잠재력과도 비유할 수 있으나 기반시설이 미비하고, 급격한 개발압력에 여러 가지 걸림돌로 인해 100만 화성 건설에 브레이크가 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경제화성 복지화성 교육화성의 3가지 컨셉을 이룩하고자 8개 분야 100개 항목의 공약을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 거듭 강조하고 “4년간 항해를 위해 커다란 파고를 넘나들 준비가 끝났다”며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 시장은 화성 출신으로 건국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3회로 지난 1995년부터 행정자치부(구 내무부)를 시작으로 공직에 투신해 경기도 주요 담당을 맡다가 지난해 4월 보궐선거에 당선됐고, 지난 5월31일 4대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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