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우수창안 4건 선정
경기도, 우수창안 4건 선정
  • 김창진기자
  • 승인 2006.07.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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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신순재씨 동상·부상금 지급
경기도는 올 2/4분기 우수창안으로 동상 1건, 장려상 3건 등 4건을 선정, 도지사 표창과 함께 최고 400만원의 부상금을 지급하고 창안이 시행되면 창안등급에 따라 특별승진 및 승급 등의 인사상 특전도 부여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채택한 우수창안은 평택시청 신순재(화공7급)씨가 제안한 하수처리운전방식 및 단위공정 시설개선을 통한 비용절감에 대해 동상과 함께 부상금 4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장려상에는 경기도청 김상구(계약직)씨가 제안한 민간건설공사장 중대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감리제도개선에 부상금 300만원, 고양시청 신철우(행정7급)씨의 장애인의 등록신청을 위한 장애진단 의뢰시 사진첨부생략에 부상금 250만원, 도청 황경수(계약직)씨의 건축물허가협회(가칭) 설립으로 일부 인허가 관리 민간이관에 부상금 200만원 등을 지급받는다.
이번에 채택된 우수창안으로 동상을 받은 신순재씨의 하수처리운전방식 및 단위공정 시설개선을 통한 비용절감방안제안은 하수처리장 반송 슬러지 투입지점 변경, 하수 잉여 슬러지를 분뇨저류조에 투입혼합 등 운전방법을 개선해 미생물의 농도증가 및 처리효율을 향상시켰다는 것.
또 평택 통복하수처리장의 운영개선을 통해서 한정된 하수처리시설용량으로 시설의 증설 없이 초과된 하수의 처리가 가능해 연간 14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청 김상구씨가 제안한 민간건설공사장 중대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감리제도개선으로 민간공사장 감리자 지정시 사업주체가 선정한 업체를 지정하지 말고 인허가 기관에 등록된 감리업체를 공개 지정해 감리자 권한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시 신철우씨가 제안한 장애인의 등록 신청을 위한 장애진단 의뢰시 사진 첨부 생략으로 장애인 등록 신청시 구비서류 중 사진(2매)은 읍면동에서 주민 등록시스템에 저장된 사진 활용으로 사진이 오래되거나 사진이 없는 미성년자 등은 읍면동에 비치된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해 장애 등록단계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청 황경수씨가 제안한 건축물 허가 협회(가칭) 설립으로 전문가로 하여금 준공 등 제반사항을 확인한 후 인,허가를 승인하는 제도를 신설하고 사후 문제되는 민원에 대해서는 시공사, 건물주, 사용자간에 법적대리인을 통해 협회에서 조정·중재 등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선진국형 시스템으로 정착되도록 제도개선 등을 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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