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임새 있는 축제로 정착
짜임새 있는 축제로 정착
  • 연천=김종성기자
  • 승인 2006.06.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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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 결과 보고회
연천군은 21일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추진위원회를 갖고 지난 5월4일부터 8일까지 개최한 제14회 연천 전곡리구석기 축제에 대한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한국관광학회(사단법인)의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구석기축제에는 5일 동안 62만명이 축제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동안 축제 개최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짜임새 있는 정착된 축제라고 평가했다.
구석기축제의 주제와 행사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잘 부합돼 방문객들의 구석기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었으며, 다양해 체험자 및 방문객의 만족도 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구석기 선사문화체험뿐만 아니라 전통생활도구 전시장, 지게질하기, 메주만들기, 벼 탈곡하기 등 다채로운 농경생활 체험마당 운영으로 참가자들에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축제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축제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7점 만점에 5.72로 높게 나타났으며, ‘매우 만족’22.4%, ‘대체로 만족’ 38.8%, ‘약간 만족’16.9%, ‘약간 불만족’1.8%, 불만족‘ 0.3%, 매우 불만족 0.7%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4년도 조사결과에 비교하면 축제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의견에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60.2%에서 78.1%로 크게 증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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