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무료 청력검사 실시
신생아 무료 청력검사 실시
  • 수원=김문기기자
  • 승인 2006.06.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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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보건소, 생후 3개월 이내 대상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소장 김재복)는 신생아를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무료 청력검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검사는 생후 3개월 이내 신생아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1차 검사에서 이상소견을 보일 경우 1~2주 후 재검사를, 재검사에서도 이상이 보일 경우 협력병원인 아주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난청센터에 정밀검사를 의뢰하며, 검사비는 보건소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 병의원에서 검사한 신생아도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등록 후 무료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생아 난청은 1000명 중 3명꼴로 발견되며 조기에 발견해 재활치료를 시작할 경우 정상적 언어발달이 가능하지만 발견이 늦어질 경우 언어발달 저해 및 성장기 아동의 정서와 인지능력 발달에 큰 장애가 될 수 있다.
김재복 소장은 “신생아 난청은 타 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생률이 높아 태어나는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반드시 청력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신생아 난청의 조기발견을 위해 공공보건기관에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문의. 228-4197, 4207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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