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공격핵’ 토티, 가나戰 출전 가능
伊 ‘공격핵’ 토티, 가나戰 출전 가능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06.06.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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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으로 월드컵 출장 여부가 불투명했던 이탈리아 대표팀의 프란체스코 토티가 13일 가나전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왼쪽 발목 부상으로 3개월 동안 재활을 해왔던 토티가 2006 독일월드컵 E조 예선 가나전에 출장할 것으로 12일 예상했다.
마르첼로 리피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은 “토티가 13일 경기에 출장할 것”이라며 “최근 그는 컨디션 회복에 주력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리피 감독은 토티의 선발 출장 여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리피 감독은 “토티가 출장하면 알베르토 질라르디노와 루카 토니의 전방 투톱에 토티가 이를 지원하는 섀도우 스트라이커로 나서지만 만약 토티가 출장하지 못하면 알렉산드로 델피에로가 토티의 역할을 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티는 지난 2월19일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A 엠폴리와의 경기 도중 왼쪽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그간 재활훈련을 해왔다. 토티는 지난 5월31일 열린 스위스와의 친선경기에 출장, 전후반 풀타임을 소화하기도 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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