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CUP 대한민국 VS 토고 응원전
WORLD CUP 대한민국 VS 토고 응원전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06.06.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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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합정레포츠 공원 등 4곳서
평택시는 독일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들의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길거리 응원을 개최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13일 한국 토고전 경기관람을 위해 합정레포츠공원(남부), 이충레포츠공원(북부), 현화근린공원(서부), 팽성 안정리 로데오거리 등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오후 10시부터 중계되는 경기를 관람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야외 응원전은 모든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남부, 북부, 서부 등 지역 별로 준비했으며, 응원전 이외의 부대행사를 마련해 응원을 위해 모인 시민들에게 월드컵에 버금가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지난 2002년 4강 신화의 감동을 재현 할 예정이다.평택=두영배기자

광주, 공설운동장 대형스크린 마련
광주시는 오는 13일 시민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공설운동장에서 독일월드컵 첫 경기인 한국 대 토고 응원전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대형스크린을 마련하는 한편, 경기에 앞서 오후 8시 30분부터 행사를 시작, 다양하고 흥겨운 공연으로 응원장을 찾는 시민들의 열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시는 응원전에 시민 1만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원경찰과 경찰서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 해병전우회 등 자원봉사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교통정리 및 관람질서를 유지토록 할 예정이다.
광주=오인기기자

오산, 붉은악마 시청광장 승리기원
2006 독일월드컵의 본선경기가 개막됨에 따라 오산시는 13만 오산시민이 13일 저녁 12번째 선수로 우리 한국팀을 응원하는 붉은악마응원단이 시청광장에 모여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전을 펼친다.
당초 중계권료에 대한 시비가 있긴 했으나 많은 시민이 같은 목적으로 응원과 행동을 함께하는 시민화합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진행하며, 식전행사로 오산대학교 치어리더의 응원전, 사물진천하 공연, 6인조 락그룹인 오산밴드의 공연이 펼쳐진 후 밤 10시부터 대한민국 대 토고전을 중계한다.
시 담당자는 “오산의 붉은악마들의 뜨거운 응원전이 독일까지 전달돼 대 토고전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하며, 행사장 질서유지를 위해 계도요원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산=한현구기자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길거리 응원
남양주시는 독일 월드컵 16강 기원과 47만 시민의 화합을 위해 오는 13일 체육문화센터 부지에서 우리나라와 토고 전 길거리응원을 실시한다.
시는 이날 약 2만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를 위해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주차장을 마련했다.
특히 모범운전자회와 해병전우회에 협조로 시민들의 행사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교통유도를 실시하고 주차요원을 배치해 주차에 따른 불편이 없도록 하는 등 시민들이 편안하게 토고전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본 행사를 알 수 있도록 홈페이지 게시하고 현수막과 입간판을 5개소에 설치해 홍보하고 있다.
남양주=김경태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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