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출장소, ‘재난대비 비상체제’ 돌입
안중출장소, ‘재난대비 비상체제’ 돌입
  • 평택=두영배기자
  • 승인 2006.05.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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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11개소·배수펌프장 등 관리실태 점검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지천일)는 도ㆍ농복합도시인 관내지역의 특성상 재난ㆍ안전 취약지점이 많을 것을 예상, 관할 시설물에 대한 조기 비상관리 체제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난대비 비상체제 확립을 위해 출장소측은 관리하천 11개소(연장 52km), 배수펌프장 4개소 및 배수문 14개소에 대해 관리실태 점검에 들어갔으며 대형건축공사장 및 절개지, 옹벽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서 평택지역은 포승국가 공단 및 평택항 내항공사 등 개발이 한창인 곳으로 소속 읍ㆍ면에 대형공사가 많아 안전불감증이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이라는 인식아래 조기 비상사태에 들어선 것. 3단계로 짜여진 재난비상관리체계는 각 단계에 따라 최대 관할 공무원 1/2을 재난근무에 투입시킬 수 있는 비상체제로 이뤄있으며, 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15일(5개월간)까지 비상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출장소 관계자는 “우기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신속히 대처해 주민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목표가 있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공무원 뿐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 안전점검 등 민·관 협력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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