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에너지 10%절약 운동’ 추진
광주시, ‘에너지 10%절약 운동’ 추진
  • 광주=오인기기자
  • 승인 2006.05.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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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차량에 ‘유류비 절약 십계명’ 부착
광주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에 대비 에너지절약을 범 시민운동으로 확산키 위해 ‘에너지 10%절약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운동에서 △민원실과 식당을 제외한 모든 사무실 점심시간 소등 △20시 이후, 잔업 근무자 자리만 부분 점등 △에어컨 설정온도 26~28℃유지 등 에너지 절약 준수사항을 마련 전기사용을 최대한 줄일 방침이다.
또한 시는 오는 6월 중 여름철에는 태양열의 80%를 반사하고, 겨울철 열손실 방지효과가 우수한 단열필름을 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든 관용차량에 ‘유류비 절약 십계명’을 부착, 공직자 가정에도 ‘에너지 절약 10훈’을 배부, 본인은 물론 주변 시민들도 참여토록 하고 시민운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시 한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으로 본청에서만 1년 동안 전기료와 난방비에서 1377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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