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안내 표지판 일제 정비
도로안내 표지판 일제 정비
  • 화성=강경구기자
  • 승인 2006.05.21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시, 국지도·지방도 10노선 6월까지 마무리
화성시는 자동차의 안전운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관내 도로안내 표지판 일제 정비를 벌인다.
20일 시에 따르면 올해 3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설이 낡거나 표기가 잘못된 표지판과 함께 이용자에게 혼선을 주는 문안에 대한 정비 등을 일제 정비키로 했다.
시는 이 가운데 올해 초 주요 간선 진입도로 표지판 일제 현장조사결과 우선 정비가 시급한 국지도를 비롯해 지방도 10개 노선에 대해 도로안내 표지판과 시경계 표지판 2개소 설치와 76개소의 문안정비를 6월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도로표지판에 향남을 발안으로, 우정을 조암으로 표기해 도로 이용자에게 혼선을 준다는 지적에 따라 향남(발안), 우정(조암), 송산(사강) 등으로 통일, 표기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위해 화성시청 문안을 삽입할 계획이다.
또 법정도로에 설치된 지 오래돼 노후 표지판과 부적정한 위치에 시공된 표지판과 훼손된 표지판에 대해서도 일제 정비키로 했다.
이밖에 시의 주요 관광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9000여만원의 사업비로 도로표지판 상단에 주요 관광지를 확대 표기하는 동시에 87개소의 관광안내 표지판을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지판 정비로 도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