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외고 기숙사 건립 순탄
김포외고 기숙사 건립 순탄
  • 김포=김장휘기자
  • 승인 2006.05.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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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20억원 지원… 곧바로 착공 계획
김포외국어고등학교(교장 조한승) 기숙사 건립에 필요한 시책추진비 50억원(시비 10억원, 도비 40억원) 중 도비 20억원이 지원됐다.
이에 따라 내년도 신입생 모집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김포시는 경기도에서 김포외고 2?3학년 기숙사 건립비용 중 20억원이 우선 지원됐다고 밝혀 그동안 착공지연으로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항간의 의혹이 불식됐다.
김포외고의 현 기숙사는 1학년 기숙사로 내년에 2?3학년 기숙사를 더 건립해야 되는데 그동안 경기도에서 예산확보 등을 이유로 지연돼 왔었다.
지난달에는 5월 착공을 못하면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 차질이 우려돼 일반 사립고로 전환돼야 된다는 등의 각종 루머가 돌아 이 학교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었으며 다른 학교로 전학해야 될 사태로까지 이어졌었다.
학부모 A씨는 “아무리 신설학교라도 이러한 루머가 더 이상 돌지 않기를 바란다”며 항간의 루머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다.
또 다른 학부모 B씨는 “아이를 학교에 보낸 학부모 입장에서 이러한 루머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아이의 장래가 달린 문제인 만큼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혀 최근 루머에 대한 소문이 불식되기를 희망했다.
한편, 김포외고는 이번 자금지원으로 곧바로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어서 기숙사 건립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 내년 신입생 모집이 순탄할 것으로 예측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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