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첨단 클러스터 조성
한국 대표 첨단 클러스터 조성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06.04.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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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LCD·R&D·융합기술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집적지)가 경기도내 권역별로 육성되고 있다.
72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입주한 평택과 화성지역은 자동차 부품 및 LCD를 중심으로 한 ‘첨단기업클러스터’로 개발되고 있다.
어연·한산, 추팔, 포승 등 3개 산업단지 외에 연말까지 현곡, 장안1 등 2개 산업단지가 추가 조성되며 장안2, 오성산업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경기도는 화성 장안2단지, 평택 오성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 중 토지보상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12만1000평 규모인 장안2단지에는 3개 업체가 8500만 달러를 투자 임대면적 2만평 규모로 입주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성단지는 10만4900평 규모로 외국인기업전용단지를 조성한다.
단지 입주 희망 기업은 토지사용료로 공시지가의 1%를 납부하면 50년간 이용 가능하고 고도기술수반업종의 경우 임대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이와 함께 LG필립스 LCD산업단지가 건설되고 있는 파주 등 경기북부에 ‘LCD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LCD클러스터에는 51만평 규모의 파주LCD산업단지를 비롯 60만평 규모의 문산LCD협력단지가 조성되고, 향후 30만평 규모의 LG계열사 협력단지를 비롯해 양주 남면과 연천 백학 등지에 각각 LCD관련 업체가 입주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건설된다.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에는 전기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국책 및 민간연구소, 대학이 들어선다.
또 안산·시흥의 반월·시화지구에는 올 연말까지 융합기술, 신기술응용, 기반기술분야 등 3개 분야에 걸쳐 12개의 ‘미니클러스터’가 구성되며 오는 2008년까지 광부품, 전자재료, 제지 등 3개 분야의 미니클러스터가 추가 지정된다.
판교 IT지구에는 국내 최대 IT관련 연구개발과 초기상품화를 위한 세계적 기업 및 연구소가 입주한다.
광교 테크노밸리, 판교 IT업무지구가 건설될 수원과 성남 등지는 ‘R&D클러스터’로 육성된다. 광교 테크노밸리에는 차세대융합기술원, 나노소자 특화팹센터, 바이오센터 등 R&D를 기반으로 한 산·학·연 협력연구기관이 잇따라 들어선다.
황성태 투자진흥관은 “자동차 부품 및 IT-LCD클러스터 육성계획에 따라 도 투자유치단이 세계를 돌며 세계적인 LCD 관련업체들을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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