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런 위기 걱정없어요”
“급작스런 위기 걱정없어요”
  • 화성=강경구기자
  • 승인 2006.04.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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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긴급지원사업 연중 추진
화성시는 갑자기 생계유지가 어렵게 된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긴급지원제도’를 지난달부터 연중 시행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경제적 위기로 인해 생계비가 필요한 경우 최저생계비의 60%에 해당하는 1인 가구 25만원, 2인 가구 42만원, 3인 가구 56만원, 4인 가구 70만원이 지원된다.
또 각종 검사, 치료 등 의료서비스에 대해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항목에 대해 최고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주거지가 필요하거나 사회복지시설의 이용이 필요한 때는 소요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동절기에는 6만원 범위 안에서 현물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긴급지원 대상자가 사망하거나 출산하였을 때에는 50만원의 장제비 또는 해산비도 지원받게 된다.
긴급지원 이후에는 지원대상자의 소득과 재산에 비추어 긴급지원이 적정했는지 심사하게 되는데, 이때 소득은 가구규모별 최저생계비의 130% 이하(4인 가구 기준 152만원), 재산은 대도시의 경우 9500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120만원 이하인 가구는 통상 지원으로 인정된다.
다만 거짓,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받은 것이 적정성 심사에서 확인되면 지원중단은 물론 이미 지원받은 비용을 반환해야 한다.
이러한 지원은 1개월 또는 1회가 원칙이지만, 위기상황이 계속될 경우에는 생계지원 등은 최장 4개월까지, 의료지원은 2회까지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위해 긴급복지지원기금 2억2000여만원을 확보했다. 긴급지원제도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사회위생과(031-369-2215)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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