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흥’ 형상화
‘멋’-‘흥’ 형상화
  • 양주=김종성기자
  • 승인 2006.04.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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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앞으로 양주시 농업인들이 생산하는 친환경 농·특산물은 공동브랜드인 ‘어하둥둥’으로 제품명이 통일돼 출시된다.
어하둥둥은 양주시의 전통문화를 상징하는 ‘멋’과 ‘흥’ 그리고 양주시가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이미지를 춤사위를 통해 형상화 했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미래를 지향하는 양주시의 힘과 기개를 표현했다.
공동브랜드인 어하둥둥은 오렌지와 적색 그리고 녹색의 컬러를 채용해 따뜻하고 환경친화적인 브랜드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생산자인 농민들이 브랜드를 단순 포장판매로 인식하고 무분별하게 사용해 대표 농·축산물인 양주골한우와 한 바이오쌀, 양주골 딸기 등이 우수한 제품평가를 받으면서도 인지도가 낮은 것을 개선하기 위해 공동브랜드 작업을 추진해 왔다.
2005년 9월 (주)이미지마케팅연구소와 계약체결을 시작으로 추진된 공동브랜드 작업은 지난 12월 공동브랜드 네이밍 선정심의회 및 내부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심의결과 ‘어하둥둥’이 양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탄생하게 됐다.
공동브랜드인 어하둥둥은 특허청에 상표출원을 해놓은 상태이며, 양주시공동브랜드 상표조례 제정을 통해 상표활용을 제한하고 품질관리기준을 명시해 친환경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생산자의 의식변화를 통해 환경보전형 농업으로 전환하고 이번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시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와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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