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더 친숙한 복지관 거듭날 터”
<인터뷰>“더 친숙한 복지관 거듭날 터”
  • 하남=이복재기자
  • 승인 2006.04.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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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하남후원회 결성 조직적 활동
“사회복지는 함께 선을 이루는 예술입니다.” 오는 15일 개관 1주년을 맞는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김호현(48·사진) 관장은 “행복한 지역사회의 복지도우미로 거듭나겠다”며 하남사랑 실천을 다짐했다.
김 관장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보호서비스, 재가복지서비스, 자립능력배양 교육훈련 등 각종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 운영목표”라고 밝혔다.
김 관장은 지난 1년을 회고하며 “인기를 끈 사회교육복지 프로그램은 욕구가 강해 주민들의 참여가 매우 높았으며, 부족하게 생각하는 복지프로그램은 시간을 갖고 해소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관장은 복지관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매달 한번씩 ‘하남사랑’ 소형 홍보물을 제작, 주민들에게 직접 배포했다.
김 관장은 또 “각종 프로그램들을 찾는 시민들의 참여가 늘고 있고, 은방울어린이집을 비롯 실버인력뱅크 등 신규 사업들이 속속 제자리를 잡아 간다” 며 “각종 취업교육을 통해 1200여명의 수강생들이 자격을 취득한 것은 가장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홀트하남후원회를 결성, 조직적인 후원활동이 가능해졌다. 이밖에도 “G마켓과 함께 벌인 ‘G마켓후원쇼핑사업’은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며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호소했다.
하지만 김 관장은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어려운 사람이 너무 많다”고 밝힌 뒤 “재가복지대상자 및 결식지원대상 확충을 위해 후원자, 자원봉사자가 절실하나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김 관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지난 1년 동안 많은 발전을 가져온 것이 사실”이라며 “시민들에게 더 친숙한 복지관을 만들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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