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지역사회 복지도우미’
‘행복한 지역사회 복지도우미’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06.04.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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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주년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15일 개관 1주년을 맞는다. ‘행복한 지역사회 복지도우미’를 표방하며 지난 1년간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속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호현)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남시가 건립,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가 맡아 위탁 운영되고 있다.
복지관은 그동안 교육·문화강좌 및 직업재활프로그램 등 접근이 용이하고 욕구가 많은 프로그램을 우선 시행해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요가, 에어로빅 등 일부 강좌는 참여도가 높아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밖에도 독거노인과 저소득 아동들에게 지원할 후원금을 KT하남지부에 전달했고, 저소득청소년들에게는 G마켓과 함께 ‘사랑의 교복지원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어냈다.
또 ‘미용사자격반’, ‘성교육상담사’ 등 성인교육프로그램을 이수, 자격증을 취득한 주부 및 시민들이 새로운 일터를 찾아 신바람 나는 삶을 시작했다. ‘어르신 컴퓨터교실’, ‘한글교실’ 등 노인프로그램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교육의 기회로 자리했다.
조명숙(21)씨는 8개월여 동안 자원봉사를 통해 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어둠을 밝히는 밝은 촛불 체험을 톡톡히 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10일부터 15일까지 다채로운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김호현(48) 관장은 “어려운 사람들을 후원하고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참여, 더 친숙한 복지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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