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임진강쌀' 홍보판촉 나서
-'파주임진강쌀' 홍보판촉 나서
  • 파주=조기택기자
  • 승인 2006.03.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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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밥쌀용 수입쌀 시판에 대비
파주시는 WTO 쌀 재협상에 따른 밥쌀용 수입쌀이 3월 이후 시판될 예정에 따라 우리 쌀과 경쟁이 예상돼 '파주임진강쌀' 홍보판촉대책을 수립, 강력대응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2005년도에 생산된 파주쌀은 4만1300톤이며, 이중 공공비축매입량 5260톤, 농협 자체매입량 1만4800톤을 제외하고는 2만1240톤(생산량의 51%)을 농가 자체로 처리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경쟁력 있는 파주쌀 공동브랜드화를 위해 각 지역별, 단체별, RPC별로 산재돼 있는 개별브랜드를 공동브랜드화로 통합 추진했으며, 도로변 광고판을 20개소에 설치해 외부관광객에게 밥맛지수 99.9% 순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로 했다.
또한 소비촉진을 위해 시장서한문, 전단지 등을 제작해 관내 기업체, 병원, 관공서 등에 발송하고, 직거래 행사시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시식용 쌀 2만포를 배포,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시는 LG필립스, 대형마트 등에 관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협약을 맺고 지역농협 자구책으로 직원 자체판매 할당량을 부여 판매개척 홍보 전략에 힘쓰고 있다.
파주=조기택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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